윌리엄 섀트너, 커크 복귀에 "의미 있는 이야기라면"
섀트너가 9월 26일 성명에서 커크 함장 복귀 조건을 밝혔다. 단순한 등장은 원치 않는다고 했다.
배우 윌리엄 섀트너가 9월 26일 성명을 내고 '스타 트렉'의 제임스 T. 커크 함장으로 복귀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조건이 있다. 커크를 다시 불러들이는 데 의미 있고 흥미로운 방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섀트너는 단순히 등장시키기 위해 커크를 되살리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도 했다. 캐릭터의 귀환 자체보다 서사적 이유가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comingsoon.net에 따르면 '스타 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의 공동 쇼러너 헨리 알론소 마이어스는 매 시즌 섀트너를 참여시키려 시도해 왔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이 실제 제작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스트레인지 뉴 월드'에서는 폴 웨슬리가 젊은 제임스 T. 커크를 연기하고 있다. 오리지널 커크와는 다른 시대를 다루는 셈이다.
제작되지 못한 애니메이션 기획
'The City on the Edge of Forever'의 후속 애니메이션 기획은 1930년대 뉴욕에 에디스 킬러와 함께 남은 평행 세계의 커크를 다룰 예정이었다. 이 에피소드는 여러 대본이 쓰였지만 실제로 제작되지는 않았다.
섀트너가 커크로 마지막으로 장편 영화에 출연한 것은 1994년 '스타 트랙 7 - 넥서스 트랙'으로, 이 작품에서 커크는 사망한다.
한눈에 보기
윌리엄 섀트너가 커크 함장으로 복귀하나요?
섀트너는 9월 26일 성명에서 의미 있고 흥미로운 방식이 있다면 복귀를 고려하겠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복귀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섀트너가 마지막으로 커크를 연기한 작품은?
1994년 영화 '스타 트랙 7 - 넥서스 트랙'이며, 이 작품에서 커크는 사망한다.
'스트레인지 뉴 월드'에서 커크는 누가 연기하나요?
폴 웨슬리가 젊은 제임스 T. 커크를 연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