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셰드의 삶과 죽음', 토론토국제영화제서 세계 최초 공개
팀 블레이크 넬슨이 각본·연출한 영화 '윌슨 셰드의 삶과 죽음'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였다.
팀 블레이크 넬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 '윌슨 셰드의 삶과 죽음'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넬슨 감독은 영화제에 참석해 직접 작품을 소개했다.
작품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최고 보안 교도소에 취직하는 교사 캐런을 연기한다. 스쿠트 맥네어리는 최고 보안 교도소의 수감자 윌슨 셰드를 맡았다.
넬슨 감독과 사이프리드, 맥네어리는 영화제 기간 중 콜라이더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했다.
십여 년의 제작 과정
넬슨 감독은 이 영화를 제작하는 데 약 12년이 걸렸으며, 그 과정에서 자금 조달이 다섯 번가량 무산됐다. 넬슨과 사이프리드는 부다페스트에서 촬영한 'The Testament of Ann Lee' 현장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사이프리드가 출연을 결정하면서 영화 제작이 본궤도에 오르는 데 힘을 보탰다.
한눈에 보기
'윌슨 셰드의 삶과 죽음'은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윌슨 셰드의 삶과 죽음'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어떤 역할을 맡았나?
학대 결혼 생활을 하다 최고 보안 교도소에 취직하는 교사 캐런 역을 맡았다.
윌슨 셰드 역은 누가 연기하나?
스쿠트 맥네어리가 최고 보안 교도소 수감자 윌슨 셰드 역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