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쓰토무 다큐, 도쿄국제영화제서 세계 최초 공개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야마자키 리버사이드 -배우의 어깨 너머로-'가 첫선을 보였고, 와타나베 겐이 꽃다발을 들고 깜짝 등장했다.
배우 야마자키 쓰토무를 다룬 다큐멘터리 '야마자키 리버사이드 -배우의 어깨 너머로-'가 2026년 11월 2일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상영은 영화제의 '일본 시네마 나우' 섹션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야마자키 쓰토무가 직접 참석했다. 연출을 맡은 이누도 잇신 감독도 무대에 올랐다. 영화제 측은 이 자리에 배우 와타나베 겐이 꽃다발을 들고 깜짝 게스트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야마자키 쓰토무에 대한 장시간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다큐멘터리로, 그가 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노화와 마주하고 연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와타나베 겐은 야마자키 쓰토무의 영향을 받은 배우로서 이 영화에 출연한다.
와타나베 겐은 촬영 전 야마자키 쓰토무의 집을 찾아, 그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인터뷰를 하겠다는 뜻을 밝히는 것을 들었다. 당시 와타나베 겐은 최근 투병과 나이를 고려해 부담이 클 것을 걱정한다고 야마자키 쓰토무에게 전했다. 이 같은 내용은 cinematoday.jp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야마자키 리버사이드 -배우의 어깨 너머로-'는 어디서 처음 공개됐나?
2026년 11월 2일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의 '일본 시네마 나우' 섹션에서 세계 최초로 상영됐다.
무대인사에는 누가 참석했나?
야마자키 쓰토무와 이누도 잇신 감독이 참석했고, 와타나베 겐이 꽃다발을 들고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어떤 내용인가?
야마자키 쓰토무에 대한 장시간 인터뷰를 중심으로, 암 치료를 받으며 노화와 마주하고 연기를 이어가는 모습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