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파니니와 협업해 '젤다의 전설' 카드 세트 공개
'젤다의 전설: 마스터 컬렉션'은 시리즈 전 작품의 아트워크를 담으며, 발매일과 카드 수량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닌텐도가 파니니와 협업해 '젤다의 전설' 트레이딩 카드 세트 '젤다의 전설: 마스터 컬렉션'을 공식 발표했다. 보도는 게임·영화 매체 스크린랜트(screenrant.com)가 전했다.
이번 세트에는 시리즈 전반의 게임 아트워크가 사용되며,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특별판 앨범이 함께 제공된다. 공개된 카드에는 클래식 링크,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의 젤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링크, 그리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한 장면이 담겼다.
마스터 컬렉션은 젤다의 전설 메인라인 작품 전체를 다룰 예정이다. 다만 발매일과 카드 수량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앞서 닌텐도는 프랜차이즈 40주년을 기념하는 계획들을 예고한 바 있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는 2026년 11월 출시 예정이며, 실사판 '젤다의 전설' 영화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밖에도 2027년 봄에는 1,750피스로 구성된 '레고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 링크 & 에포나' 세트가 출시될 예정이고, 오카리나 리메이크 기반 아미보 2종은 링크에게 N64 스타일 마스크를 해금해 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눈에 보기
'젤다의 전설: 마스터 컬렉션' 카드 세트는 언제 출시되나?
발매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닌텐도는 발매일과 카드 수량을 발표하지 않았다.
카드 세트에는 어떤 작품이 담기나?
시리즈 메인라인 작품 전체를 다루며, 공개된 카드에는 클래식 링크, '스카이워드 소드'의 젤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링크, '시간의 오카리나'의 한 장면이 포함됐다.
세트를 만드는 회사는 어디인가?
닌텐도가 트레이딩 카드 업체 파니니와 협업해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