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머우, 《삼체》 각본 아직 다듬는 중이라고 밝혀
장이머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삼체》 영화화 각본이 여전히 수정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소설의 영화화가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이머우 감독이 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자신이 연출을 맡은 《삼체》 영화판의 각본이 아직 다듬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장 감독은 이 자리에서 “각본은 여전히 수정 중”이라고 말했다.
장 감독은 류츠신의 소설 《삼체》를 영화로 옮기는 작업이 매우 어렵다며, 각본 개발이 수년째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체적인 완성 시점이나 제작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삼체》는 류츠신의 《지구삼체》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영어권에서는 《Remembrance of Earth's Past》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참석
장 감독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장이머우 감독이 《삼체》를 영화화한다는 소식은 앞서 전해진 바 있다. 이번 발언은 각본 작업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음을 확인한 것이다.
한눈에 보기
장이머우 감독의 《삼체》 영화는 언제 개봉하나요?
아직 개봉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 감독은 각본이 여전히 다듬어지고 있다고만 밝혔다.
장이머우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나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삼체》는 어떤 작품인가요?
류츠신의 《지구삼체》 3부작 중 첫 번째 소설이다. 영어권에서는 《Remembrance of Earth's Past》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