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파리 모터쇼 개막, 60여 개 브랜드 참가
현대차는 8년 만에 파리 모터쇼에 복귀해 유럽 첫 공개 모델을 선보였고, 중국 브랜드는 20개로 늘었다.
2026 파리 모터쇼가 10월 12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해 10월 18일까지 열린다. 자동차 전문 매체 inews24.com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0개 이상의 완성차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차는 8년 만에 파리 모터쇼에 복귀해 B세그먼트 SUV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 시장을 겨냥한 C세그먼트 SUV도 처음 선보였다. 여기에 전동 상용차 스타리아 카고 일렉트릭도 함께 공개했다.
기아는 셀토스 하이브리드를 유럽에서 처음 공개하고, 고성능 전기차 5종(EV3 GT, EV4 GT, EV5 GT, EV6 GT, EV9 GT)과 전기 PBV 모델인 PV5 카고, 7인승 PV5를 전시했다.
르노그룹은 르노, 다치아, 알핀 브랜드에 걸쳐 50대의 차량과 콘셉트카를 선보였으며, 이 중 6개 모델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 E-스페이스 콘셉트도 포함됐다. 스텔란티스는 8개 브랜드에서 60대 이상의 차량과 9개의 콘셉트카를 전시했다.
중국 업체들의 참가 규모도 눈에 띈다. 20개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해 2024년 행사 때보다 두 배로 늘었다. GAC는 유럽 현지화 전략을 발표했고, 체리는 프랑스 판매 네트워크 출범을 언급했다.
현대차는 신형 투싼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와 생성형 AI 음성 비서 Gleo AI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2026 파리 모터쇼는 언제 열리나?
10월 1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10월 18일까지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현대차는 파리 모터쇼에 몇 년 만에 참가했나?
8년 만에 복귀해 B세그먼트 SUV를 세계 최초로, C세그먼트 SUV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브랜드는 몇 개나 참가했나?
20개 중국 자동차 브랜드가 참가해 2024년 행사보다 두 배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