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 PLA 필터, 미세·나노플라스틱 최대 90% 제거
80°C 뜨거운 물로 PEG를 제거해 다공성 구조를 만든 저비용 3D 프린팅 메시가 최대 90%의 미세·나노플라스틱을 걸러낸다.
3D 프린팅으로 제작한 저비용 여과 메시가 미세·나노플라스틱(MNP)을 최대 90%까지 걸러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논문은 학술지 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에 게재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토타입은 PLA(폴리락트산)로 인쇄한 다층 여과 시스템을 사용한다. 여기에는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이 희생 첨가제로 들어간다.
제조 과정에서 인쇄된 필터 내부의 PEG 구체를 80°C의 뜨거운 물로 식각해 제거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PLA-PEG10 샘플은 구조적 완전성을 유지하면서 가장 우수한 다공성 구조를 보였다.
이 필터를 20겹으로 쌓았을 때 90%의 여과 효율을 달성했다. 연구진은 시스템 개선과 재사용 가능성은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이 필터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요?
PLA로 3D 프린팅되며,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이 희생 첨가제로 사용됩니다.
어떻게 다공성 구조를 만드나요?
인쇄된 필터 내부의 PEG 구체를 80°C의 뜨거운 물로 제거합니다.
여과 효율은 얼마나 되나요?
20겹의 필터를 쌓았을 때 미세·나노플라스틱을 최대 90%까지 걸러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