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SA 품질평가 지표 연내 마련한다
접속·유지 여부와 지연시간, 네트워크 슬라이싱 품질 등을 반영한 새 지표로 연말까지 시범 측정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SA(단독규격) 특화 기능을 반영한 품질평가 지표를 연내 개발하고 연내 시범 측정을 추진한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새 평가 항목으로는 SA 접속 및 유지 여부, 지연시간, 네트워크 슬라이싱 품질 등이 검토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반을 통해 5G SA 특성을 반영한 지표와 측정 방법을 개발 중이며, 연말까지 시범 측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가 결과 공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통신사별 5G SA 구축 수준 차이 때문에 결과 공개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존 평가는 속도 중심
기존 품질평가는 다운로드·업로드 속도, 접속성공률, 지연시간, LTE 전환율 등을 측정해 왔고, 사업자별 경쟁에서 다운로드 속도가 가장 주목받는 지표였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5G와 LTE 동시 측정 방식과 서비스별 요구속도 충족률 지표를 도입해 기존 평가의 한계를 보완해 왔다.
5G SA 상용화는 통신사별로 속도가 다르다. KT는 2021년 7월부터 SA 상용서비스를 시작해 적용 범위를 확대해 왔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연말 전국 SA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8월에는 과기정통부가 통신 3사와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AI 시대 통신망 투자 촉진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출범하고 SA 전국 상용화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
한눈에 보기
5G SA 품질평가 지표는 언제 나오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내 지표를 개발하고 연말까지 시범 측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 평가에는 어떤 항목이 들어가나?
SA 접속 및 유지 여부, 지연시간, 네트워크 슬라이싱 품질 등이 검토되고 있다.
평가 결과가 공개되나?
통신사별 5G SA 구축 수준 차이 때문에 공개 여부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과기정통부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