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모델, 미해독 Enigma 메시지 해독
OpenAI와 앤스로픽의 대형언어모델을 이용해 암호분석가들이 2005년부터 풀리지 않던 Enigma 메시지를 해독했다.
암호분석가 2명이 OpenAI와 앤스로픽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사용해 그동안 해독되지 않았던 Enigma 메시지를 풀어냈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이들은 각각 다른 미해결 메시지를 대상으로 삼았다.
한 개발자는 OpenAI의 Astra 모델을 이용해 2005년부터 해결되지 않던 Enigma 메시지 하나를 찾아내 해독했다. 또 다른 암호분석가는 앤스로픽의 Claude Opus 5로 다른 미해결 Enigma 메시지를 해독했다.
은퇴한 전기 엔지니어 Frode Weierud가 해독 결과를 검증했으며, 그는 Enigma 메시지 기록을 보관하는 Crypto Cellar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남은 미해독 Enigma 메시지는 7개이며, 이와 별도로 평문은 알려졌으나 코드가 풀리지 않은 메시지가 1개 있다.
배경
Enigma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용된 암호기계로, Alan Turing 등이 해독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rypto Cellar는 해독되지 않은 Enigma 메시지들의 기록을 유지해 왔다.
한눈에 보기
어떤 AI 모델이 사용됐나
OpenAI의 Astra 모델과 앤스로픽의 Claude Opus 5가 각각 다른 미해결 Enigma 메시지 해독에 사용됐다.
남은 미해독 Enigma 메시지는 몇 개인가
미해독 메시지 7개와 평문은 알려졌으나 코드가 풀리지 않은 메시지 1개가 남아 있다.
해독 결과를 누가 검증했나
은퇴한 전기 엔지니어 Frode Weierud가 검증했으며, 그는 Crypto Cellar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