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올스리, 100kg 운반 사족보행 건설로봇 '맨티스' 공개
올스리 개발 맨티스는 100kg 하중을 운반하고 35도 경사 계단을 스스로 오르내리며, 2027년 초 실제 건설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영국 건설 기술 기업 올스리가 100kg까지 운반할 수 있는 사족보행 건설로봇 '맨티스(Mantis)'를 공개했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로봇은 스스로 약 35도 경사의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다.
맨티스는 건물 설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업 위치까지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몸체 폭을 줄이면 폭 90cm의 표준 출입문도 통과할 수 있다.
로봇 팔에는 드라이버와 진공 그리퍼 등 공구를 장착할 수 있다. 테스트에서는 맨티스가 건축 자재의 작업 위치를 스스로 찾아내 나사를 조이는 데 성공했다.
올스리는 나사 체결을 시작으로 맨티스가 수행할 건설 작업을 총 68가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2027년 초 실제 건설 현장에 맨티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기
맨티스는 얼마나 무거운 하중을 운반할 수 있나?
최대 10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
맨티스는 언제 실제 건설 현장에 투입되나?
올스리는 2027년 초 실제 건설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맨티스는 어떤 작업을 할 수 있나?
나사 체결을 시작으로 총 68가지 건설 작업을 수행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