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드, AI FESTA 26서 기업용 AI 플랫폼 3종 공개
알파코드가 서울 AI FESTA 26에서 그래비티, 노바, 제니스를 선보였다. 세 플랫폼은 온프레미스로 제공되며 데이터 유출 위험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알파코드가 2026년 10월 8일 서울에서 열린 B2B AI 전시회 'AI FESTA 26'에서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민감한 내부 정보나 고객 정보의 유출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3종을 공개했다. AI FESTA 26은 AI WEEK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B2B 전시회다.
공개된 플랫폼은 온톨로지·데이터 플랫폼 '그래비티', LLM 관리 도구 '노바', 에이전틱 AI 플랫폼 '제니스'다. 그래비티는 수집된 내부 문서를 산업별 온톨로지 기반 지식 지도로 변환하고 AI가 답변의 근거를 제시하도록 지원한다. 노바는 망분리된 폐쇄 네트워크에서 대규모 언어모델을 운영·관리하는 도구로, 사내 콘솔에서 프롬프트 작성, 평가, 배포, 운영, 데이터 처리를 아우른다. 제니스는 사용자 대화에서 AI 에이전트를 생성해 팀 구성원에게 배포하는 에이전틱 AI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알파코드는 세 플랫폼이 고객사에 온프레미스로 구동되며 데이터 유출 우려와 도메인 특화 지식 구축을 해결하도록 맞춤화된다고 밝혔다.
알파코드의 배경
알파코드는 2019년 메가존의 AI센터 팀으로 출발해 2022년 사내벤처 형태로 분사했다. 이미지 인식, 매출 예측, 디지털 휴먼, 생성형 AI 등 딥러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