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공경철 창업주 겸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
엔젤로보틱스가 10월 16일 이사회에서 공경철 창업주 겸 이사회 의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공 신임 대표는 기술과 경영을 모두 총괄한다.
엔젤로보틱스가 2026년 10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창업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techm.kr이 보도했다.
공 신임 대표는 이제 엔젤로보틱스에서 기술과 경영을 모두 총괄하게 된다. 회사는 그를 중심으로 피지컬 AI 역량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공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과 인간 동작에 대한 이해를 AI와 결합해 사람을 가장 잘 이해하는 피지컬 AI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024년 이후 이어온 기술 전략
공 대표는 2017년 엔젤로보틱스를 창업해 2024년 10월까지 대표를 맡으며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다. 이후 전문경영 체제로 전환한 뒤에는 이사회 의장과 미래기술원장으로서 중장기 기술 전략과 차세대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을 담당했다.
2026년 7월에는 그의 주도로 개발된 고성능 로봇 액추에이터 '팩트'(FACT)와 이를 기반으로 한 로봇 제어 플랫폼 '포스'(FORCE)가 공개된 바 있다. 같은 달부터 그는 카이스트와 엔비디아가 공동 설립한 인간피지컬지능 공동연구센터의 센터장을 맡아 인간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이끌고 있다.
그는 2009년 UC 버클리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IFAC 로보틱스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한눈에 보기
엔젤로보틱스의 새 대표는 누구인가요?
창업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공경철 미래기술원장이 2026년 10월 16일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공경철 신임 대표는 어떤 역할을 맡나요?
기술과 경영을 모두 총괄하며, 피지컬 AI 역량 강화와 신성장 동력 확대를 담당한다.
팩트(FACT)와 포스(FORCE)는 무엇인가요?
2026년 7월 공개된 고성능 로봇 액추에이터와 이를 기반으로 한 로봇 제어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