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 핵심 기반 시설 보호 프로그램 출범...11개 사 참여
앤스로픽이 핵심 기반 시설 보호를 위한 'Critical Infrastructure Defense Program'을 출범하고, 무료 OSS Scanner도 공개했다.
앤스로픽이 핵심 기반 시설을 보호하는 보안 업체들에 최전선 모델(frontier models)과 현장 엔지니어를 제공하는 'Critical Infrastructure Defense Program'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11개 사가 창립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다.
창립 참여사에는 컨설팅 업체인 Accenture, Booz Allen Hamilton, Deloitte, PwC가 포함됐다. 보안 업체로는 Dragos, Nozomi Networks, CrowdStrike, Palo Alto Networks가 참여한다. 산업 설비를 만들고 보안 패치를 제공하는 제조사로는 Hitachi와 Rockwell Automation이 함께한다.
이 프로그램은 발전소, 변전소, 수도 시설의 운영 기술(OT)을 겨냥한다. 앤스로픽은 여러 참여사가 이미 Claude를 활용해 취약점을 수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스로픽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을 점검하는 무료 OSS Scanner도 공개했다. 다만 이 도구가 부정확한 심각도 평가 같은 오류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앤스로픽은 참여사가 모델을 무료로 쓰는지, 컴퓨팅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SiliconANGLE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의 Critical Infrastructure Defense Program에는 어떤 업체들이 참여하나?
Accenture, Booz Allen Hamilton, Deloitte, PwC 등 컨설팅 업체와 Dragos, Nozomi Networks, CrowdStrike, Palo Alto Networks 등 보안 업체, Hitachi와 Rockwell Automation 등 제조사를 포함해 11개 사가 창립 참여사로 이름을 올렸다.
OSS Scanner는 무엇인가?
앤스로픽이 공개한 무료 도구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취약점을 점검한다. 부정확한 심각도 평가 같은 오류를 낼 수 있다고 앤스로픽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