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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일본 사업 1주년…데이터센터 검토 시사

앤스로픽이 일본 사업 1주년을 맞아 기업·공공 부문 확대와 피지컬 AI 협력을 골자로 한 2년차 계획을 발표했다.

앤스로픽이 2026년 10월 14일 일본 사업 1주년을 맞아 기자 설명회를 열고, 기업·공공 부문 전개 확대와 피지컬 AI 대응, 일본 내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등 2년차 계획을 내놨다. 이 내용은 watch.impress.co.jp가 보도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앤스로픽 재팬의 임직원 수는 1년 전 3명에서 50명을 넘어섰고, 일본에서 자사 제품을 도입한 기업 수는 10배로 늘었다. 일본의 Claude 사용량은 다른 국가 평균의 1.9배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오퍼링인 Mythos를 제공하고, Hitachi 등 일본 기업과 함께 물리 AI를 위한 MHS(Model Hardware Standard) 공통 사양 보급에도 나선다.

공동 창업자이자 공익 책임자인 Jack Clark은 일본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오사카 데이터센터 건설을 다룬 신문 보도에 대해서는 이날 설명회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앤스로픽 재팬 대표이사 사장은 2년차 우선 과제로 기업·공공 부문의 본격 전개를 포함한 5개 이니셔티브를 제시했다.

1년간 구축한 파트너 생태계

앤스로픽은 지난 1년간 NEC, Hitachi, Fujitsu와 파트너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University of Tokyo, J-AISI와는 AI 안전과 규칙 정비를 위해 협력했다. Jack Clark은 과거 2027년에 재귀적 자기개선(RSI)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 재팬 임직원 수는 얼마나 늘었나?

1년 전 3명에서 2026년 10월 기준 50명을 넘어섰다.

앤스로픽은 일본에서 어떤 계획을 밝혔나?

기업·공공 부문 전개 확대, Hitachi 등과의 Mythos 제공, MHS(Model Hardware Standard) 보급, 데이터센터 건설 검토 의향 등이다.

오사카 데이터센터 건설은 확정됐나?

신문 보도가 있었지만, 앤스로픽은 2026년 10월 14일 설명회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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