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인포메이션 "앤스로픽, 사용자 의도 파악 앞선 신모델 준비"
구글은 제미나이 4 카본을, 오픈AI는 테라 계열 신모델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앤스로픽 신모델은 추론과 직관이 기존 모델보다 강하다는 평가다.
앤스로픽이 기존 모델보다 사용자의 의도를 더 잘 파악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2026년 10월 19일 보도했다. 새 모델은 앤스로픽의 기존 모델들보다 추론과 직관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모델을 시험해 본 한 소식통은 사용자가 목표를 분명히 밝히지 않아도 그 이면의 목적을 추론하는 능력이 특히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다만 이 모델이 앤스로픽의 최상위 모델군인 페이블 계열에 속하는지, 오퍼스 계열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도 최근 공개한 제미나이 4 아르곤보다 한 단계 위로 보이는 '제미나이 4 카본'이라는 코드명의 새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오픈AI는 수 주 안에 신모델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간 등급인 테라 계열이 유력하며, GPT-6.1 솔보다 성능은 높고 가격은 낮을 전망이다.
최근 한 달 새 10개 넘는 모델 쏟아져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오픈AI와 앤스로픽, 구글이 내놓은 새 모델은 10개를 넘는다. 제미나이 4 아르곤은 앤스로픽과 오픈AI의 최상위 모델을 앞서지 못했지만, 영상 분석이나 웹사이트 작동 점검처럼 시각 이해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개발자들의 평가가 더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과 개발자 사이에서는 무조건 최고 성능 모델을 고르지 않는 흐름도 늘고 있다고 디인포메이션은 전했다.
한눈에 보기
앤스로픽 신모델은 언제 출시되나?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새 모델이 페이블 계열인지 오퍼스 계열인지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 제미나이 4 카본은 무엇인가?
구글이 개발 중인 모델의 코드명으로, 최근 공개된 제미나이 4 아르곤보다 한 단계 위로 보인다고 디인포메이션이 전했다.
오픈AI 신모델 가격은?
중간 등급인 테라 계열이 유력하며 GPT-6.1 솔보다 성능은 높고 가격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도만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