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6G 모뎀 엔지니어 채용…생성AI 활용 경험 요구
애플이 6G 셀룰러 모뎀 시스템 엔지니어를 채용한다. 기본급은 17만 5000달러에서 30만 8500달러다.
애플이 차세대 셀룰러 기술 대응을 위해 '6G 셀룰러 모뎀 시스템 엔지니어' 직무의 채용 공고를 올렸다고 IT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이 보도했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이 엔지니어는 차세대 셀룰러 모뎀의 기능과 요구 사항을 정의하고,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업무를 맡는다.
기본급 범위는 17만 5000달러에서 30만 8500달러이며, 여기에 주식과 복리후생이 더해진다. 지원 요건은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위와 셀룰러 기술 분야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이다.
생성형 AI와 LLM 기반 도구를 활용해 엔지니어링 업무 흐름을 가속화한 경험이 최소 자격 요건으로 명시됐다. 무선 분야 연구 논문이나 특허 경험은 우대 사항으로 적혀 있다.
6G 상용화까지 남은 시간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6G의 잠재적 최대 속도를 200Gbps로 제시하고 있다. 5G의 이론상 최대 속도는 20Gbps다. 첫 공식 6G 기술 규격은 2028년 말 무렵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용 네트워크와 호환 기기는 2030년 전후에 등장할 전망이다.
한눈에 보기
애플이 채용하는 6G 모뎀 엔지니어의 기본급은 얼마인가?
기본급 범위는 17만 5000달러에서 30만 8500달러이며, 여기에 주식과 복리후생이 더해진다.
6G 모뎀 엔지니어 지원에 필요한 경력은?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또는 관련 분야 학위와 셀룰러 기술 분야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이 요구된다.
6G 상용화는 언제쯤 이뤄지나?
첫 공식 6G 기술 규격은 2028년 말 무렵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며, 상용 네트워크와 호환 기기는 2030년 전후에 등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