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애플,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7.8%로 상승

IDC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5.4%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점유율은 17.8%로 올랐다.

애플이 2026년 3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에서 17.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IT 전문 매체 9to5mac.com이 IDC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1년 전 15.8%에서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중국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5.4% 감소했다.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 자체도 전년 대비 4.3%, 전분기 대비 15.1% 각각 줄었다.

화웨이는 전년 대비 17.3% 증가한 출하량으로 21.1%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7.6% 감소했다. 레노버는 중국 상위 10개 브랜드 중 화웨이 외에 유일하게 전년 대비 1.1% 성장한 브랜드로 나타났다.

삼성은 2026년 3분기 중국에서 전분기 대비 106.5%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 반면 위코는 상위 10개 브랜드 중 가장 큰 전년 대비 감소폭인 74%를 보이며 점유율이 2.6%에서 0.8%로 하락했다.

IDC는 이번 2026년 3분기 수치가 잠정치라고 밝히며, 향후 몇 분기 동안 부품 비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눈에 보기

2026년 3분기 애플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IDC에 따르면 17.8%로, 1년 전 15.8%에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중국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어떻게 변했나?

전년 대비 15.4% 감소했다.

화웨이의 2026년 3분기 중국 점유율은?

21.1%였으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7.3%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로는 1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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