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듀오' 23일 출시…애플 매장 앞 밤샘 대기 행렬
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 출시됐다. 온라인 주문 배송은 수개월 대기, 서울 명동 매장 대기 인원은 100명까지 늘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10월 23일(현지시간) 출시됐다. 출시 첫날 애플 매장 앞에는 밤샘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온라인 주문 고객은 수개월의 배송 대기를 감수해야 했다.
영국 런던 리전트 스트리트의 애플 스토어 앞에서는 수십 명이 비를 맞으며 밤을 새웠다. 자선단체 매니저인 폴 프랜시스(53)는 전날 오후 9시 30분부터 줄을 섰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모히트 찬델(32)이 전날 오후 11시쯤 대기열에 합류해 은퇴한 아버지에게 줄 선물로 제품을 구매했다.
서울 애플 명동점에서는 10월 23일 오전 7시 10분쯤 4~5명이던 대기 인원이 오전 8시 전에 100명 안팎으로 늘었다.
온라인 주문은 내년 1월 배송
로이터는 판매 물량이 제한적이어서 과거 아이폰 출시 때보다 밤샘 대기 행렬이 짧았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몇 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이듬해 1월로 밀렸다.
한눈에 보기
아이폰 듀오 출시일은 언제인가?
2026년 10월 23일(현지시간) 출시됐다. 같은 날 서울 애플 명동점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아이폰 듀오 온라인 주문 배송은 얼마나 걸리나?
수개월 대기가 발생했으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예약 판매 시작 몇 분 만에 배송 예정일이 이듬해 1월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