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맵, 오스틴에 상세 도시 경험·F1 특화 지도 출시
텍사스주 오스틴에 건물·지형·랜드마크 정보가 추가됐고, 미국 그랑프리를 앞두고 Circuit of the Americas 상세 지도도 제공된다.
애플이 Apple Maps의 상세 도시 경험(Detailed City Experience)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출시했다. 9to5mac.com에 따르면 애플은 오스틴 지역에 고도, 건물, 수목, 도로 시설, 랜드마크 정보를 추가했다. 텍사스 Capitol, Q2 Stadium, Blanton Museum of Art, Paramount Theater, Congress Avenue Bridge 등이 상세 지도에 반영됐다.
이번 업데이트로 오스틴에서는 운전과 도보 이동 시 내비게이션 안내와 시각 자료, 도로 표시가 개선된다. CarPlay에서도 개선된 안내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Apple Maps 기능은 iPhone, iPad, Mac에서 사용 가능하다.
애플은 다음 주 열리는 Formula 1 United States Grand Prix를 앞두고 Circuit of the Americas에 대한 상세 F1 경험도 함께 선보였다. 서킷 지도와 3D 랜드마크를 제공하며, 레이스 당일 편의시설과 내비게이션, 도보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올해 다른 지역에서도 상세 도시 경험을 순차적으로 적용해 왔다. 이전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런던 등에서 해당 기능을 제공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애플 맵 상세 도시 경험은 어느 기기에서 쓸 수 있나?
iPhone, iPad, Mac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스틴 상세 지도에는 어떤 랜드마크가 포함되나?
텍사스 Capitol, Q2 Stadium, Blanton Museum of Art, Paramount Theater, Congress Avenue Bridge 등이 포함된다.
Circuit of the Americas F1 지도에는 무엇이 제공되나?
서킷 지도와 3D 랜드마크, 레이스 당일 편의시설, 내비게이션, 도보 안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