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기

애플, 매시모 특허 판결로 1억 8400만 달러 이자 추가 지급 명령

연방 판사가 애플에 기존 6억 3400만 달러 배상금에 대한 이자 1억 8400만 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애플이 애플워치 혈중 산소 센서 특허 소송과 관련해 기존 6억 3400만 달러 배상금에 더해 1억 8400만 달러의 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10월 5일 제임스 셀리나 연방 판사의 판결로 내려졌다.

셀리나 판사는 이자를 추가하는 것이 매시모에 부당한 이득이 된다는 애플의 주장을 기각했다. 애플은 이자가 매시모에 예상치 못한 횡재를 안겨준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번 지급 명령은 애플워치 혈중 산소 센서 특허 재판에서 비롯됐다. 해당 소송은 매시모가 제기한 특허 침해를 둘러싼 분쟁이다.

이자 추가 지급의 배경

애플은 앞서 같은 사건에서 6억 34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판결로 애플이 부담해야 할 총액은 이자 1억 8400만 달러가 더해져 늘어나게 됐다.

한눈에 보기

애플이 추가로 지급해야 하는 이자는 얼마인가?

1억 8400만 달러다. 기존 6억 3400만 달러 배상금에 추가된다.

이번 판결을 내린 판사는 누구인가?

제임스 셀리나 연방 판사가 10월 5일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어떤 제품과 관련이 있나?

애플워치의 혈중 산소 센서 특허와 관련된 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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