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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CEO: 2027·2028 장비 수요 감당 못 한다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가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장비 수요 전망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Christophe Fouquet)가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라 장비 수요 전망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계획된 생산 능력으로는 2027년과 2028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기가진(GIGAZINE)에 따르면 푸케 CEO는 최근 실적 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일부 고객사는 이미 2029년과 2030년 장비 발주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ASML은 2027년 로우 NA EUV 장비와 DUV 이머전 장비 생산 능력을 2026년 대비 약 30% 늘릴 계획이다.

ASML은 2028년 추가 증설도 검토하고 있으며, 예상보다 빠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기존 증설 계획 외의 방안도 살펴보고 있다. 새 생산 시설 확충과 기존 장비 성능 업그레이드를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

ASML은 3분기 순매출 116억 6,200만 유로, 순이익 49억 6,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2억~152억 유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는 440억~450억 유로다.

배경으로, ASML은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EUV 노광 장비 공급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AI 가속기와 고성능 메모리 생산이 늘면서 EUV 장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장비 구조가 복잡하고 조립과 검증에 오랜 시간이 걸려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

한눈에 보기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는 무엇을 밝혔나?

AI 반도체 투자 확대로 장비 수요 전망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현재 계획된 생산 능력으로는 2027년과 2028년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ASML의 2027년 생산 능력 확대 규모는?

로우 NA EUV 장비와 DUV 이머전 장비 생산 능력을 2026년 대비 약 30% 늘릴 계획이다.

ASML의 3분기 실적은?

순매출 116억 6,200만 유로, 순이익 49억 6,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4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42억~152억 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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