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출신 스타트업 '아토믹(Atomic)', 1,250만 달러 시리즈 A 유치
보스턴 기반 공급망 AI 스타트업 아토믹이 클래스 캐피탈과 매드로나 벤처 그룹이 주도한 1,25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보스턴에 기반을 둔 공급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Atomic이 1,250만 달러(약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Klass Capital과 Madrona Venture Group이 주도했으며, 이로써 Atomic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1,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Atomic의 플랫폼은 공급망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고 의사결정을 권장하거나 자동으로 선택하는 소프트웨어다. 이 회사는 식품, 소비재(CPG), 모빌리티, 제조 분야의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특히 DoorDash는 수백 개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구매의 약 90%를 Atomic 플랫폼으로 처리하고 있다.
Atomic은 테슬라 출신 직원들이 설립한 회사다. 공동창업자들은 2018년 모델 3 생산 램프업 기간에 테슬라에서 이 시스템의 초기 버전을 구축했다. 테슬라에서 오랫동안 계획(planning) 부문 디렉터를 지낸 Jeff Goodrich는 세 번째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Atomic에 합류했다.
Atomic의 연간 반복 매출(ARR)은 올해 초 이후 5배로 증가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com)가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아토믹(Atomic)은 어떤 회사인가요?
보스턴에 기반을 둔 공급망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으로, 테슬라 출신 직원들이 설립했다. 식품, 소비재, 모빌리티, 제조 분야의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
아토믹은 얼마를 유치했나요?
Klass Capital과 Madrona Venture Group이 주도한 1,25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라운드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액은 1,5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아토믹의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하나요?
공급망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재고 의사결정을 권장하거나 자동으로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