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글로벌 루프탑 태양광 선언 첫 지지국
호주가 피지에서 열린 2026 퍼시픽 Pre-COP 회의에서 글로벌 루프탑 태양광 선언을 승인한 첫 국가가 됐다.
오스트레일리아가 2026 퍼시픽 Pre-COP 회의에서 글로벌 루프탑 태양광 선언(Global Rooftop Solar Declaration)을 승인한 첫 국가가 됐다. 승인은 8일 피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뤄졌으며, 이 소식은 aitimes.com이 보도했다.
이 선언은 오는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3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1)를 앞두고 발표됐다.
선언의 목표와 성격
선언은 법적 구속력이 없는 자발적 선언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5천만 가구가 루프탑 태양광을 설치한 가운데, 2030년까지 3억 가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전망을 인용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분산형 태양광이 전 세계 태양광 설비 용량 증가의 약 42%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기후변화·에너지부 장관 크리스 보웬은 자국 가구의 약 35%가 루프탑 태양광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글로벌 루프탑 태양광 선언의 목표는 무엇인가?
2030년까지 전 세계 루프탑 태양광을 3억 가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선언은 법적 구속력이 있나?
아니다. 법적 구속력이 없는 자발적 선언이다.
호주는 언제 이 선언을 승인했나?
2026년 퍼시픽 Pre-COP 회의가 열린 피지에서 8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