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투게더스 POS 연동…중소 마트 5천곳 주문 받는다
우아한형제들이 POS 업체 투게더스와 협약을 맺고, 기존 POS를 쓰는 약 5,000개 중소 마트가 배민 앱 주문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우아한형제들이 POS 업체 투게더스와 손잡고 투게더스 POS와 배달의민족 앱을 연동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투게더스 POS를 사용하는 약 5,000개의 중소 마트가 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쓰면서 배민을 통해 주문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연동이 이뤄지면 주문 접수,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기존 POS 안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다.
배민은 이번 달 초 토마토식자재마트를 첫 참여 브랜드로 추가했으며, 다음 달부터 참여 마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식료품·장보기 서비스 확대
현재 배민의 장보기·쇼핑 서비스에는 편의점과 마트 등 약 24,000개 사업장이 입점해 있다.
이번 소식은 ZDNet Korea가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배민과 투게더스 POS 연동으로 어떤 점이 달라지나?
투게더스 POS를 쓰는 약 5,000개 중소 마트가 기존 POS에서 주문 접수,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를 처리하면서 배민 앱 주문도 받을 수 있다.
참여 마트는 언제부터 확대되나?
배민은 이번 달 초 토마토식자재마트를 첫 참여 브랜드로 추가했고, 다음 달부터 참여 마트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