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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5 출판사 중 3곳, 저자에 알리지 않고 AI 사용 의혹

익명 소식통을 기반으로 한 Wired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형 출판사 빅5 중 3곳이 홍보 문구·표지 문구·표지 아트에 ChatGPT와 Claude 같은 AI 도구를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대형 출판사 빅5 가운데 3곳이 저자와 대중에게 알리지 않은 채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Wired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ired는 출판 업계 관계자 24명 이상을 인터뷰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출판사는 ChatGPT와 Claude 같은 도구를 활용해 홍보 자료와 표지 문구를 만들고 있으며, 이미지 생성기를 이용해 표지 아트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구체적으로 어느 출판사인지는 Wired의 보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출판 업계에서 AI 사용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업계 관계자 한 명은 출판사가 미출간 원고 전체를 LLM에 입력해 홍보 문구를 생성하지 않도록 사전에 합의를 요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계를 둘러싼 배경

지난 5월에는 빅5 출판사가 공동으로 Meta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올해 초에는 Macmillan의 임프린트 Minotaur Books가 14개사가 참여한 경쟁 끝에 약 200만 달러 규모로 체결했던 Call Me, I'll Hide the Body 원고 계약을 AI 생성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철회했다.

한편 Association of American Publishers는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16.1%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한눈에 보기

어느 출판사들이 AI를 사용한 것으로 의혹을 받나요?

Wired 보도에 따르면 미국 대형 출판사 빅5 중 3곳이 의혹을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출판사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판사들은 AI를 어디에 사용했나요?

ChatGPT와 Claude 같은 도구로 홍보 자료와 표지 문구를 만들고, 이미지 생성기로 표지 아트를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Wired가 출판 업계 관계자 24명 이상을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익명 소식통의 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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