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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수신 거리 12km 달성…안테나·저잡음 수신기 조합

nktbuilds는 일반 코인형 블루투스 태그 수준의 전력만으로 12km 수신에 성공했다고 공개했다.

nktbuilds가 공개한 영상에서 파라볼릭 안테나와 잡음 바닥이 매우 낮은 수신기를 이용해 블루투스 신호를 12km(약 7.5마일)까지 수신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시연은 일반적인 코인형 블루투스 트래커 태그보다 높은 송신 전력을 사용하지 않았다. 송신 쪽은 평범한 태그 수준의 출력에 머물렀다.

제작자는 당초 1200m 거리에서도 작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 측정 결과는 그 예상을 크게 넘어섰다.

핵심은 수신 환경이었다. 파라볼릭 안테나로 신호를 모으고 잡음 바닥이 낮은 수신기를 결합해 미약한 신호를 잡아내는 방식이다.

해당 내용은 hackaday.com을 통해 소개됐다.

한눈에 보기

블루투스로 12km 수신이 어떻게 가능했나?

파라볼릭 안테나와 잡음 바닥이 매우 낮은 수신기를 결합해 미약한 신호를 수신했다.

송신 전력을 높였나?

아니다. 일반 코인형 블루투스 트래커 태그보다 높은 송신 전력을 사용하지 않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