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 메타 'Muse'가 애플 서비스 매출 위협한다고 경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노트에서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애플의 서비스 매출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발표 직후 애플 주가는 2.5% 이상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투자자 노트를 통해 메타의 AI 에이전트 'Muse'가 애플의 서비스 매출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9to5mac이 보도했다. BofA는 Muse가 상품 탐색과 추천, 거래 과정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경우 애플의 서비스 부문 수익 기반이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경고가 나온 뒤 애플 주가는 2.5% 넘게 하락했다. 다만 BofA는 애플에 대한 매수(Buy) 투자의견과 37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Muse는 현재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차트에서 거의 2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주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340만 건을 넘었으며, 이는 센서타워 추정치를 인용한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른 것이다. Muse는 출시 후 10일 만에 미국 앱스토어 1위 자리에서 ChatGPT를 앞질렀다.
BofA의 모한 애널리스트는 Muse가 쇼피파이, 숍페이, 익스피디아, 페이팔 등과 연동된 커머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한눈에 보기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애플에 대해 어떤 투자의견을 유지했나?
BofA는 매수(Buy) 투자의견과 37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메타의 Muse는 앱스토어에서 어떤 성과를 냈나?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차트에서 거의 2주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주 기준 누적 다운로드 340만 건을 넘었다. 출시 10일 만에 ChatGPT를 앞질렀다.
Muse가 애플 서비스 매출에 위협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BofA는 Muse가 상품 탐색과 추천, 거래를 흡수할 수 있다고 봤으며, 쇼피파이, 숍페이, 익스피디아, 페이팔 등 커머스 연동을 근거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