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행 부총재, 아시아 토큰화 리스크 대비책 필요
조선은행 부총재가 IMF 보고서 토큰화 장(章) 관련 행사에서 아시아의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
조선은행 부총재 권민수는 2025년 10월 15일 서울 조선은행에서 열린 IMF 「세계 금융 안정 보고서」 토큰화 장(章) 관련 행사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권 부총재는 IMF 구제금융을 경험한 아시아 국가들은 자산 토큰화로 인한 자본 유출이 더 빨라질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사전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큰화를 F1 경주에 비유하며 강력한 엔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건전성, 안전장치, 정책 프레임워크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아시아에서 결제가 빨라지고 중개 비용이 낮아진다면 토큰화가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IMF가 발간한 「세계 금융 안정 보고서」의 토큰화 관련 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나왔다.
한눈에 보기
조선은행 부총재가 토큰화와 관련해 어떤 리스크를 언급했나?
아시아 국가들이 IMF 구제금융을 겪은 사례를 들며 토큰화가 자본 유출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어 사전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민수 부총재는 토큰화의 이점도 언급했나?
결제가 빨라지고 중개 비용이 낮아지면 실물 경제와 금융 시장 모두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