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 뉴로테크, 1,350만 달러 투자 유치…초음파 뇌 인터페이스 개발
브리지 뉴로테크가 제너럴 카탈리스트 등에서 1,350만 달러를 유치하고 초음파 기반 웨어러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개발에 나선다.
브리지 뉴로테크(Bridge Neurotech)가 1,35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출범했다. 제너럴 카탈리스트(General Catalyst)를 포함한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 회사는 초음파를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를 개발할 계획이다.
브리지의 창업자 겸 CEO인 윌 비더만(Will Biederman)은 박사 과정 중 뉴럴링크(Neuralink)가 첫 기기에 라이선스한 칩을 개발한 인물이다. 브리지의 초음파 프로브에는 버터플라이 네트워크(Butterfly Network)가 제조한 반도체 실리콘 칩이 사용된다.
브리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한다. 이 연구는 관찰 연구로, 건강한 성인과 두개골 수술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머리 측면에 초음파 프로브를 부착하는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듣고, 보고, 움직이고, 말하는 동안 뇌 활동이 기록된다.
브리지는 예측 AI 모델을 활용해 인터페이스의 지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한눈에 보기
브리지 뉴로테크의 첫 임상 연구는 어디서 진행되나?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서 건강한 성인과 두개골 수술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관찰 연구로 진행된다.
브리지 뉴로테크의 뇌 인터페이스는 어떤 기술을 쓰나?
초음파를 사용하는 웨어러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로, 버터플라이 네트워크가 제조한 반도체 실리콘 칩이 들어간 프로브를 머리 측면에 부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