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

카드사들, '모두의 AI'로 AI 에이전트 결제 내년 상반기 출시 추진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 비씨카드는 KT 컨소시엄에 합류해 AI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 출시를 추진한다.

국내 카드사들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AI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를 내년 상반기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고 etnews.com이 보도했다. 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SK텔레콤 컨소시엄에, 비씨카드는 KT 컨소시엄에 각각 합류한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호파를 통해 마스터카드와 실제 AI 에이전트 결제 거래를 완료했다. 국내 카드 발급사 가운데 이 같은 실거래를 마친 것은 신한카드가 처음이다.

다른 카드사들도 검증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AI 커머스 특허를 보유한 에스와이폴라리스와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NH농협카드는 안랩블록체인컴퍼니와 개념검증(PoC)을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는 한국 시장에 맞춘 개념검증을 마스터카드와 논의하고 있으며, 삼성카드는 실거래 테스트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카드 네트워크의 움직임도 있다. 비자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Visa Agentic Ready 프로그램을 출시했으며, 롯데카드는 다음 달 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모두의 AI, 12월 정식 출시 예정

모두의 AI 사업은 이번 달 금융 서비스를 제외한 상태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카카오뱅크, 하나카드, 현대카드는 지난 4월 비자의 Agentic Ready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AI 에이전트 결제 서비스는 언제 출시되나?

카드사들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은 12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어떤 실거래를 완료했나?

호파 플랫폼을 통해 마스터카드와 AI 에이전트 결제 실거래를 완료했으며, 국내 카드 발급사 중 처음이다.

롯데카드는 비자 프로그램에 언제 합류하나?

롯데카드는 다음 달 비자의 Visa Agentic Ready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