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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 2세대 뉴프로 NPU 공개…면적당 AI 처리량 최대 2배

세바가 통합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차세대 뉴프로 NPU 제품군을 발표했다. 2027년 2분기 일반 공급 예정이다.

세바가 2일 차세대 뉴프로(NeuPro) NPU 제품군을 공개했다. 아키텍처를 개선하고 소프트웨어 스택을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세바는 2세대 뉴프로가 1세대 대비 면적당 AI 처리량이 최대 2배, 에너지 효율은 50% 개선됐다고 밝혔다. 새 아키텍처는 FP4와 FP8 수치 형식, 혼합 정밀도 연산을 지원한다.

트랜스포머 워크로드를 겨냥해 메모리 대역폭을 늘렸고 동적 텐서 형태와 페이지드 KV 캐시 기능을 갖췄다.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과 선형 어텐션 구조도 지원하며, 사전 양자화된 모델 체크포인트를 별도 양자화나 캘리브레이션 없이 실행할 수 있다.

공통 SDK를 통해 칩 설계자는 제품군 내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여러 엔진을 하나의 SoC에 통합할 때 기존 소프트웨어 자산을 재사용할 수 있다.

차세대 뉴프로 아키텍처는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기 액세스 단계에 있으며, 일반 공급은 2027년 2분기로 예정돼 있다. 한편 세바 AI 사업부 부사장 야론 갈리츠키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15개 이상 고객사가 1세대 뉴프로 라이선스를 계약했다.

한눈에 보기

뉴프로 2세대는 언제 출시되나?

세바는 차세대 뉴프로 아키텍처의 일반 공급 시점을 2027년 2분기로 예고했다. 현재는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기 액세스 단계다.

2세대 뉴프로는 1세대보다 무엇이 개선됐나?

세바는 면적당 AI 처리량이 최대 2배, 에너지 효율이 50% 개선됐다고 밝혔다. FP4·FP8과 혼합 정밀도 연산, 동적 텐서 형태, 페이지드 KV 캐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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