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보안 이메일 게이트웨이, 치명적 취약점 실제 공격에 악용
시스코가 Secure Email Gateway의 치명적 취약점 CVE-2026-76519를 공개하고 수정 버전을 내놨다. CISA는 10월 14일 알려진 익스플로잇 취약점 목록에 추가했다.
시스코가 자사 Secure Email Gateway 제품에서 치명적 취약점 CVE-2026-76519를 공개하고 수정 버전을 배포했다고 dailysecu.com이 보도했다. CVSS 3.1 점수는 9.8이다.
시스코는 2026년 10월 이 취약점이 실제 공격에 악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격자는 특수 제작한 이메일 첨부파일을 보내 루트 권한으로 임의 파일을 쓰고 명령을 실행할 수 있으며, 수신자의 로그인이나 별도 동작은 필요하지 않다.
영향을 받는 시스템은 취약한 AsyncOS를 실행하는 물리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로, 메일 정책에 파일 평판 서비스가 적용돼 있고 Content Scanner Tools 버전이 25.3.0.5525 미만인 경우다. 관리자는 contentscannerstatus 명령으로 스캐너 버전을 확인할 수 있으며, 25.3.0.5525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Content Scanner Tools 업데이트는 어플라이언스를 재시작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다.
수정된 AsyncOS 버전은 15.5.5-014와 16.5.0-780이며, 우회 방법은 없다. 시스코는 공격자가 루트 권한으로 흔적을 숨길 수 있는 만큼 외부 파이어월과 네트워크 로그를 점검하라고 권고했다.
CISA는 2026년 10월 14일 이 취약점을 알려진 익스플로잇 취약점 목록에 추가했다.
한눈에 보기
CVE-2026-76519의 CVSS 점수는?
CVSS 3.1 기준 9.8로 치명적 등급이다.
어떤 시스템이 영향을 받나?
취약한 AsyncOS를 실행하고 메일 정책에 파일 평판 서비스가 적용된 물리 및 가상 어플라이언스 중 Content Scanner Tools 버전이 25.3.0.5525 미만인 경우다.
수정 버전은 무엇인가?
AsyncOS 15.5.5-014와 16.5.0-780이며, Content Scanner Tools는 25.3.0.5525 이상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 우회 방법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