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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파리모터쇼 앞두고 전기 2CV 콘셉트 공개

시트로엥이 파리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클래식 2CV의 디자인을 되살린 전기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는 밝히지 않았다.

시트로엥이 파리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전기차 2CV Concept을 공개했다고 digitaltoday.co.kr이 보도했다. 2CV Concept은 둥근 차체와 원형 헤드램프, 대형 패브릭 루프 등 클래식 2CV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차체 길이는 3.76미터로 원조 모델보다 약 10cm 짧다. 시트로엥은 차량 무게를 약 1000kg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차량은 Ami와 C3 사이에 위치하는 소형 전기차로 자리매김한다.

실내에는 필수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와 8인치 터치스크린이 들어가며, 탈착식 라디오·스피커와 수납 바구니도 갖췄다.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 모터 출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트로엥은 향후 유럽 시장용 양산 모델에 소형차 'E-Car'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2CV는 1948년 출시돼 1990년까지 생산되며 유럽을 대표하는 시트로엥의 보급형 차량으로 자리 잡았다.

한눈에 보기

시트로엥 전기 2CV 콘셉트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는 공개됐나?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모터 출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2CV 콘셉트의 차체 크기와 무게는?

차체 길이는 3.76미터로 원조 모델보다 약 10cm 짧고, 무게는 약 1000kg 수준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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