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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주간 AI 패널, 환경 단체 시위로 중단

뉴욕 기후 주간의 AI 및 데이터 센터 패널 토론이 환경 단체 '익스팅션 리벨리온 NYC'의 시위로 인해 여러 차례 중단되었다.

뉴욕에서 열린 기후 주간(Climate Week)의 AI 및 데이터 센터 관련 패널 토론이 환경 단체 '익스팅션 리벨리온 NYC'의 시위로 인해 여러 차례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해당 행사에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 기업 크루소(Crusoe)의 공동 창업자 컬리 캐브니스와 에메랄드 AI의 바룬 시바람 등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데이터 센터 건설을 둘러싼 환경적 우려는 미국 전역에서 지속되고 있다. 현재 레드 스테이트와 블루 스테이트를 가리지 않고 데이터 센터 건설 유예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데이터 센터와 관련된 환경 문제 중 기후 변화보다는 물 사용량, 에너지 소비, 지역 대기 및 소음 공해를 더 시급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선라이즈(Sunrise) 운동의 창립자이자 미시간주 7지구 하원의원 후보인 윌리엄 로렌스는 최근 AI 개발 중단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로렌스는 자신의 지역구에 최소 3개의 하이퍼스케일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그의 공약에는 기후 변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한눈에 보기

기후 주간 AI 패널은 왜 중단되었나?

환경 단체 '익스팅션 리벨리온 NYC'의 시위로 인해 여러 차례 중단되었다.

데이터 센터와 관련해 유권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환경 문제는 무엇인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유권자들은 기후 변화보다 물 사용량, 에너지 소비, 지역 대기 및 소음 공해를 더 큰 문제로 꼽았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