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시큐리티, 신규 CTI 플랫폼 'DustEYE' 공개…2026년 4분기 일본 우선 출시
씨엔시큐리티가 10월 14일 오사카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에서 DustEYE를 선보이고 일본 파트너 사우스플룸과 협력한다고 밝혔다.
씨엔시큐리티가 10월 14일 일본 오사카 그랜드 프런트 오사카 내 콩그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시큐리티 데이즈 폴 2026 오사카'에 참가해 자사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분석 기술과 신규 CTI 플랫폼 'DustEYE'를 소개했다.
씨엔시큐리티는 DustEYE를 2026년 4분기에 일본에서 가장 먼저 출시하고, 2027년 1분기에 한국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ustEYE는 인포스틸러로 유출된 데이터, ULP 경로로 유출된 계정 자격 증명, 타이포스쿼팅 및 사칭 도메인, 딥웹·다크웹·텔레그램에서 유통되는 위협 정보, 웹사이트 변조 징후 등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기 위해 개발 중이다.
고객 확보와 기술 지원, 서비스 검증, 상용화는 일본 현지 파트너인 사우스플룸과 협력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씨엔시큐리티 관계자는 현장 인터뷰에서 DustEYE의 기능과 일본 시장 전략을 설명했다.
기존 서비스 SIPS에서 쌓은 위협 정보 수집 경험
씨엔시큐리티는 2006년에 설립돼 약 20년간 사이버 위협 정보 수집과 분석에 집중해 왔다. 기존 CTI 서비스 SIPS를 통해 중국 해커 커뮤니티와 블랙마켓, 딥웹, 다크웹, 텔레그램에서 수집한 위협 정보를 분석해 한국 기업과 기관에 제공해 왔다. 회사는 이전에도 일본 국제 보안 콘퍼런스 CODE BLUE에 참가하고 현지 기업과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한 바 있다.
한눈에 보기
DustEYE는 언제 출시되나?
씨엔시큐리티는 DustEYE를 2026년 4분기에 일본에서 먼저 출시하고, 2027년 1분기에 한국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ustEYE는 무엇을 모니터링하나?
인포스틸러로 유출된 데이터, ULP 경로로 유출된 계정 자격 증명, 타이포스쿼팅 및 사칭 도메인, 딥웹·다크웹·텔레그램에서 유통되는 위협 정보, 웹사이트 변조 징후 등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일본에서는 누구와 협력하나?
씨엔시큐리티는 고객 확보, 기술 지원, 서비스 검증, 상용화를 일본 현지 파트너 사우스플룸과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