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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업계, 어린이 책·견학으로 이미지 개선 나서

7x24 익스체인지 인터내셔널과 세이비 등이 미국 학교에서 프로그램과 견학을 진행하며 업계 이미지 제고에 나섰다고 WIRED가 보도했다.

데이터센터 기업과 업계 단체들이 지역사회의 반발에 대응해 학교 프로그램과 어린이 책, 현장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고 WIRED가 보도했다. 비영리 단체 7x24 익스체인지 인터내셔널과 데이터센터 운영사 세이비 등이 이 같은 활동의 중심에 있다.

7x24 익스체인지는 어린이용 동화 『What is a Data Center?』를 권장한다. 이 이야기에는 허니라는 이름의 벌꿀오소리가 올리버라는 직원과 함께 데이터센터를 둘러보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단체는 또 '국제 데이터센터의 날'을 홍보하고, 학교에 크로스워드 퍼즐과 색칠 페이지, 증발을 주제로 한 과학 실험 자료, 출력용 활동지를 제공하고 있다.

JB라는 로봇이 등장하는 책과 인터넷을 구하는 두 형제의 이야기, 『Polly Packet's Precious Payload』 등 데이터센터를 소재로 한 어린이 책들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7x24 익스체인지는 올해 미국 전역 학교에서 최소 여섯 차례 이상의 초·중등 대상 행사를 열거나 주관했다.

미네소타에서는 7x24 익스체인지가 프리들리 고등학교 학생들을 커민스의 디젤 발전 설비로 현장 견학을 이끌었다. WIRED가 공개 블로그와 소셜 게시물을 집계한 결과, 2025년 이후 최소 11개 기업과 업계 단체가 지역 데이터센터로 학생 견학을 주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7곳을 운영하는 세이비는 워싱턴주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견학을 진행했다. 지난 5월에는 이스트몬트 고등학교 학생들이, 1월에는 맨슨 학군 학생들이, 지난해 10월에는 퀸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한눈에 보기

데이터센터 업계가 학교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하나?

7x24 익스체인지 인터내셔널은 어린이 동화와 크로스워드 퍼즐, 색칠 페이지, 과학 실험 자료 등을 제공하고,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현장 견학을 주선한다.

세이비가 견학을 진행한 학교는 어디인가?

워싱턴주의 이스트몬트 고등학교(5월), 맨슨 학군(1월), 퀸시 고등학교(지난해 10월) 학생들이 세이비의 데이터센터 견학에 참여했다.

2025년 이후 학생 견학을 주선한 기업은 몇 곳인가?

WIRED 집계에 따르면 2025년 이후 최소 11개 기업과 업계 단체가 지역 데이터센터로 학생 견학을 주선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