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5 메모리 가격 급등, 128GB 키트 40만엔 육박
아키하바라 조사에서 DDR5-5600 64GB×2 키트 최저가가 39만9700엔으로 오르며 DDR5-6000·6400은 품절이 이어졌다.
아키하바라 PC 부품 매장에서 DDR5 메모리 가격이 급등해 64GB 모듈 2개 묶음(총 128GB)의 최저가가 39만9700엔까지 치솟았다고 AKIBA PC Hotline!이 2026년 10월 10일 보도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9만9900엔(33.3%) 오른 수준이다.
같은 조사에서 DDR5-6000과 DDR5-6400 제품은 품절이 계속됐다. DDR5-6000 32GB×2(총 64GB) 최저가는 14만9800엔으로 2만6600엔(21.6%) 상승했고, DDR4-3200 32GB×2(총 64GB)도 8만4980엔으로 2만엔(30.8%) 올랐다.
노트북용 DDR5 SO-DIMM DDR5-5600 64GB 단일 모듈 최저가는 16만9800엔으로 6만820엔(55.8%) 뛰었다. 반면 DDR5-5600 48GB×2(총 96GB) 최저가는 20만9980엔으로 12만8820엔(38.0%) 하락하며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다. Crucial, Kowin, Apacer, Kingston, Corsair, Klevv, V-COLOR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한눈에 보기
DDR5 128GB 키트 최저가는 얼마인가?
DDR5-5600 64GB×2(총 128GB) 최저가가 39만9700엔으로, 직전 조사보다 9만9900엔 올랐다.
품절된 DDR5 제품은?
DDR5-6000과 DDR5-6400 제품의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 조사 기간은?
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키하바라 매장에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