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이트, AI 에이전트 실행 플랫폼 'Agentino' 퍼블릭 베타 개시
자연어 업무 절차를 코드로 변환하고, 중요 작업 전 사람 승인을 거치는 구조를 갖췄다. MCP를 지원해 Claude Code에서도 연결할 수 있다.
일본 기업 데라이트가 2026년 10월 13일 AI 에이전트 실행 플랫폼 'Agentino'의 퍼블릭 베타 버전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ascii.jp가 이 소식을 전했다.
'Agentino'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설명한 업무 절차를 내장된 빌더 에이전트가 절차서로 바꾸고 코드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별도 개발 작업 없이 업무 흐름을 에이전트로 옮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 전송이나 결제처럼 중요한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도록 하는 Human-in-the-Loop 기능도 갖췄다. 권한을 단계적으로 부여하는 보안 구조도 함께 제공한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지원해 Claude Code 등 외부 환경에서 접속해 팀용 에이전트를 만들고 지시할 수 있다. 작업별로 적합한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탑재해 운영 비용 절감을 노린다.
한눈에 보기
'Agentino' 퍼블릭 베타는 언제 시작됐나?
데라이트가 2026년 10월 13일 퍼블릭 베타 제공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Agentino'는 어떤 방식으로 에이전트를 만드나?
자연어로 전달한 업무 절차를 내장 빌더 에이전트가 절차서로 변환해 코드화한다.
Claude Code에서도 쓸 수 있나?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지원해 Claude Code 등에서 접속해 팀용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지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