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청, Studio 해킹으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발표
디지털청은 10월 16일 Studio로부터 클라우드 환경 불법 접근과 데이터 외부 유출 가능성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디지털청이 10월 22일, 홈페이지 운영 일부에 활용하던 Studio주식회사에 대한 제3자의 불법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외부에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인터넷워치 임프레스(internet.watch.impress.co.jp)가 보도했다.
디지털청은 10월 16일 Studio로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불법 접근과 데이터를 외부에서 취득할 수 있는 상태가 확인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의 범위는 현재 정밀 조사 중이다. 항목별 최대 건수는 일반 의견·요청 8833건, 채용 관련 문의 250건, 접종증명서 앱 관련 문의 3661건, 캐릭터 대여 관련 문의 117건, 워크숍 등 참가 관련 462건, Studio 계정 정보 35건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악용되는 등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디지털청은 밝혔다.
디지털청은 수상한 이메일과 전화, 문자메시지에 주의하고, 기억에 없는 연락의 링크나 첨부파일을 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 비밀번호나 신용카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이메일이나 전화로 문의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사전 조사와 대응
Studio는 10월 13일 사내 조사에서 불법 접근을 확인했고, 10월 14일 취약점을 수정해 불법 접근에 이용된 경로를 차단하는 조치를 마쳤다. 이어 10월 16일 정보 유출에 관한 1차 보고를 발표했다.
한눈에 보기
디지털청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은 언제 발표됐나?
디지털청은 2026년 10월 22일 Studio주식회사에 대한 불법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유출 가능성이 있는 개인정보는 몇 건인가?
범위는 정밀 조사 중이며, 항목별 최대 건수는 일반 의견·요청 8833건, 접종증명서 앱 관련 문의 3661건, 워크숍 등 참가 관련 462건, 채용 관련 문의 250건, 캐릭터 대여 관련 문의 117건, Studio 계정 정보 35건이다.
현재 2차 피해가 확인됐나?
디지털청은 현재까지 개인정보가 악용되는 등의 2차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