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노키, 1980년대 벽돌폰 스타일 DIY 블루투스 핸드셋 공개
ESP32와 HFP 블루투스 모듈로 만든 수화기로, 설계도와 3D 프린팅용 STL 파일을 판매 중이다.
메이커 케빈 노키가 1980년대 벽돌폰을 닮은 DIY 블루투스 핸드셋을 제작해 영상을 공개하고 설계도를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Hackaday가 보도했다.
이 기기는 셀룰러 모뎀을 갖추지 않았으며, 기존 스마트폰에 연결해 쓰는 블루투스 수화기로만 동작한다.
제작 과정에서 노키는 처음에 ESP32 보드를 사용했으나, 음질을 개선하기 위해 전용 HFP(Hands Free Profile) 블루투스 모듈로 교체했다.
케이스는 XPS 폼과 수동 열선 커터로 시제품을 만든 뒤 최종적으로 3D 프린팅으로 출력했다. 노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3D 프린팅용 STL 파일을 포함한 설계도를 판매하고 있다.
한눈에 보기
이 블루투스 핸드셋은 어떻게 동작하나요?
셀룰러 모뎀이 없어 단독으로 통화할 수 없고, 기존 스마트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수화기로만 사용한다.
설계도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케빈 노키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3D 프린팅용 STL 파일을 포함한 설계도를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