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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더블카운터 침해, 최대 2800만명 정보 유출

해커들이 더블카운터 내부에 약 6시간 머무르며 최대 2800만명의 디스코드 관련 데이터 일부를 복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드파티 보안 서비스 더블카운터(Double Counter)가 해커들의 의도적인 다단계 공격을 받아 최대 2800만명 분량의 사용자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록페이퍼샷건닷컴 보도에 따르면 해커들은 더블카운터 인프라 내부에서 약 6시간 가까이 머무른 뒤 취약점이 차단됐다.

더블카운터 자체 추산으로는 약 100만개의 사용자 이메일 주소가 영향을 받았다. 또한 최대 2800만명의 디스코드 ID, 사용자 이름, IP 주소, 위치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도 해커들에 의해 일부 복사됐다.

유출 추적 서비스인 해브아이빈푼드(Have I Been Pwned)는 도난당한 이메일과 사용자 이름 가운데 27만5000건이 이미 공개적으로 게시됐다고 밝혔다.

한눈에 보기

더블카운터 침해로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영향을 받았나?

더블카운터 자체 추산으로 약 100만개의 이메일 주소가 영향을 받았고, 최대 2800만명의 디스코드 ID와 사용자 이름, IP 주소, 위치 정보가 담긴 데이터베이스도 일부 복사됐다.

유출된 정보는 이미 공개됐나?

해브아이빈푼드는 도난당한 이메일과 사용자 이름 가운데 27만5000건이 이미 공개적으로 게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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