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AI, 컴퓨팅 비용 절감 AI 'CEM·맥스웰' 공개
더블AI가 코드 실행 모델(CEM)과 첫 제품 맥스웰을 공개했다. 고객사 한 곳은 컴퓨팅 비용을 67% 줄였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더블AI가 자사가 새로운 범주라고 부르는 AI 모델 '코드 실행 모델(CEM)'과 첫 제품 '맥스웰'을 공개했다고 디지털투데이가 2026년 10월 19일 보도했다. 더블AI는 이 모델이 기업의 컴퓨팅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맥스웰은 GPU와 CPU 성능을 끌어올려 높아지는 컴퓨팅 비용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더블AI는 고객이 절감한 비용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방식을 택했다.
더블AI에 따르면 초기 도입 고객 한 곳은 컴퓨팅 비용을 67% 절감했다. AI 기업 LTX도 맥스웰을 적용해 모델 추론 속도를 두 배로 높였다고 보도됐다.
맥스웰은 10월 말부터 폭넓게 공급될 예정이다.
투자 배경
더블AI는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를 공동 창업한 암논 샤슈아가 설립했다. 회사는 라이트스피드벤처파트너스, 베세머벤처파트너스, 엔비디아, 델로부터 2억 2,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 이 가운데 약 절반으로 엔비디아 B300 칩 1,000장을 매입했다.
한눈에 보기
맥스웰은 언제 공급되나?
더블AI는 맥스웰을 2026년 10월 말부터 폭넓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더블AI의 과금 방식은?
고객이 절감한 컴퓨팅 비용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방식이다.
CEM은 무엇인가?
더블AI가 새로운 범주라고 소개한 코드 실행 모델(Code Execution Mode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