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 PBR 0.7 되돌릴 때까지 자사주 매입·소각 지속
ECS가 PBR이 0.7에 도달할 때까지 자사주를 계속 매입·소각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3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이행 중이다.
ECS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7에 도달할 때까지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이행 중이다. 이 계약은 지난 8월 체결돼 내년 2월 18일까지 이어진다.
현해남 ECS 대표는 “PBR이 0.7을 밑도는 동안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고 소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블로터닷넷이 보도했다.
ECS의 8일 종가는 2,560원으로 시가총액은 279억 원, PBR은 0.52를 기록했다. 회사가 제시한 PBR 0.7 기준과 비교하면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크게 저평가된 상태다.
주주 환원과 재무 여력
ECS는 지금까지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100억 원 이상을 지출했다. 올해 3월에는 전체 발행 주식의 11.4%에 해당하는 보통주 1,405,500주(약 45억 원 상당)를 소각했다. 지난 7월에는 현해남 대표가 네 차례 거래로 ECS 주식 30,000주를 약 6,500만 원에 매입해 지분율을 25.07%(2,730,000주)로 높였다.
올해 6월 말 기준 ECS는 단기금융상품과 현금성 자산으로 296억 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기차입금은 없다.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402억 원이다. 2024년 3월에 끝난 회계연도에 ECS는 매출 912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과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한눈에 보기
ECS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현재 얼마인가?
8일 종가 2,560원 기준으로 PBR은 0.52다.
ECS는 언제부터 자사주를 매입해 왔나?
지난 8월 3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해 내년 2월 18일까지 이행 중이다. 이전에도 3월에 보통주 1,405,500주(약 45억 원 상당)를 소각하는 등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 100억 원 이상을 지출했다.
ECS의 최근 실적은 어떤가?
2024년 3월에 끝난 회계연도에 매출 912억 원(전년 대비 24.4% 증가),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