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문의
AIPC·노트북

엘리스그룹 코스닥 첫날 32% 급락…공모가 9만500원→6만1,500원

엘리스그룹이 10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했으나 첫날 종가가 공모가 대비 32.0% 내린 6만1,500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약 1조 원에서 6,800억 원대로 줄었다.

AI 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이 2026년 10월 20일 코스닥에 상장했지만 첫 거래일 종가가 공모가 9만500원보다 32.0% 낮은 6만1,500원을 기록했다. 이날 시가는 7만5,700원으로 공모가를 16% 밑돌았다.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조 원에서 6,800억 원 수준으로 감소했다. 앞서 엘리스그룹은 수요예측 경쟁률 388.84대 1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10조2,599억 원을 모았다. 상장 첫날 주가 흐름은 수요예측과 청약 당시의 기대와 다른 결과다.

다른 AI 인프라 기업의 상장 일정도 이어지고 있다. 래블업(Rebellions)은 10월 22~23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고 11월 3일 상장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2,000원이며,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시가총액은 2,763억~3,200억 원이다. 래블업의 GPU·NPU 자원 관리 플랫폼 Backend.AI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KT 등 120여 곳에서 운영 중이고, 지난해 매출의 94.7%가 반복 매출이었다고 전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2026년 7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해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ZERO를 보유한 노코드 AI 플랫폼 기업이다.

해외에서는 골드만삭스가 2026년 10월 19일(현지시간) 미국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기술특례 상장 선례와 주가

앞서 2026년 5월 기술특례 트랙으로 상장한 마키나락스는 첫날 종가 6만 원으로 공모가 1만5,000원의 네 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는 1만6,800원으로 첫날 종가 대비 72.0% 하락한 상태다. 마키나락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늘어난 70억 원이었고, 신규 수주는 200억 원을 넘었다.

한편 엘리스그룹은 2015년 설립됐으며, 2026년 상반기 매출 344억 원과 영업이익 103억 원(영업이익률 30.1%)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2% 증가했다. 이 같은 내용은 aitimes.com이 보도했다.

한눈에 보기

엘리스그룹의 공모가와 첫날 종가는?

공모가는 9만500원, 코스닥 상장일인 2026년 10월 20일 종가는 6만1,500원이었다. 공모가 대비 32.0% 낮다.

래블업은 언제 상장하나?

2026년 10월 22~23일 청약을 거쳐 11월 3일 상장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000~2만2,000원이다.

엘리스그룹의 상반기 실적은?

2026년 상반기 매출 344억 원, 영업이익 103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2% 늘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