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코스닥 첫날 공모가 대비 30%대 하락
엘리스 주가는 20일 오전 6만2700원까지 내리며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0.72% 빠졌다.
AI 인프라·소프트웨어 기업 엘리스가 2026년 10월 20일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밑도는 가격에 거래됐다. 이날 오전 엘리스 주가는 6만2700원에 거래되며 공모가 9만500원보다 30.72% 하락했다.
이날 장중 주가는 6만1000원까지 떨어졌다. 상장 첫 거래가는 7만5700원으로 공모가를 밑돌며 출발했다.
주가 하락으로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조 원에서 약 7000억 원으로 줄었다.
공모 과정과 실적
엘리스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38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 범위 상단인 9만5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2015년 설립된 엘리스는 AI 전환(AX)과 AI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95억 원과 영업이익 52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 344억 원과 영업이익 103억 원을 냈다.
한눈에 보기
엘리스 주가가 첫날 얼마나 떨어졌나?
2026년 10월 20일 오전 6만2700원에 거래되며 공모가 9만500원 대비 30.72% 하락했고, 장중 6만1000원까지 내렸다.
엘리스의 공모가와 시가총액은?
공모가는 9만500원으로 확정됐으며,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1조 원에서 약 7000억 원으로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