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가젯, 맥북 프로 가격 비교…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부품 압박
엔가젯이 2021년과 2026년 맥북 프로 가격을 비교하며 최근 인상을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부품 수급 압박으로 분석했다.
엔가젯이 2021년과 2026년 맥북 프로 가격을 비교한 결과, 최근 가격 인상이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부품 수급 압박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비교는 엔가젯이 보도한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이다.
현재 기준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는 1,999달러(한국 329만 원)부터, 16인치 M5 Pro 모델은 2,999달러(한국 499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근 가격 조정 이후 미국 가격은 두 모델 모두 300달러 올랐고, 한국 가격은 14인치 60만 원, 16인치 70만 원 각각 인상됐다.
2021년에는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가 1,999달러(한국 269만 원), 16인치는 2,499달러(한국 336만 원)에 출시됐다. 두 모델 모두 M1 Pro 칩을 탑재했고 M1 Max를 선택할 수 있었다. 같은 해 애플은 인텔 노트북 프로세서와 AMD GPU에서 벗어나 자체 실리콘으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2026년 3월 라인업과 저장공간
2026년 3월에는 14인치 M5 모델이 1,699달러(한국 269만 원), 16인치 M5 Pro가 2,699달러(한국 429만 원)에 책정됐다. 2021년 기본 모델의 SSD가 512GB였던 것과 달리, 2026년 3월 발표된 M5와 M5 Pro 모델은 1TB부터 시작한다.
한눈에 보기
현재 14인치 맥북 프로 시작 가격은 얼마인가?
기본형 14인치 맥북 프로는 1,999달러(한국 329만 원)부터 시작한다.
16인치 M5 Pro 모델 가격은 얼마인가?
16인치 M5 Pro 모델은 2,999달러(한국 499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번 가격 인상의 원인은 무엇인가?
엔가젯은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부품 수급 압박을 원인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