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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 PHP2Shell 취약점 무료 진단 스캐너 공개

엔키화이트햇이 PHP2Shell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 CVE-2026-109618·CVE-2026-109619 노출 여부를 점검하는 무료 스캐너와 분석 보고서를 내놨다.

엔키화이트햇이 2026년 10월 23일 PHP 코어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인 PHP2Shell(CVE-2026-109618, CVE-2026-109619) 노출 여부를 확인하는 무료 진단 스캐너를 공개했다. 회사는 같은 취약점의 원인과 영향 범위, 대응 방안을 정리한 분석 보고서도 함께 발표했다.

스캐너는 실제 공격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대상 시스템의 PHP 버전과 관련 설정을 확인해 1차 위험 판단을 내리는 방식이다. 웹페이지에 대상 URL을 입력하면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OFFen ASM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에는 무료로 제공된다.

분석 보고서에는 CVE-2026-109618의 근본 원인인 메모리 고갈 시 상태 유지 불완전 문제와 CVE-2026-109619의 원인인 이전 요청 상태 재사용에 따른 use-after-free가 정리됐다. 영향을 받는 시스템과 버전, 완화 조치, 공식 패치 안내도 담겼다.

엔키화이트햇은 외부에 노출된 자산을 식별하고 관리하는 방법과 신규 취약점에 신속히 대응하는 절차를 다룬 후속 자료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PHP2Shell처럼 영향력이 큰 취약점은 공격자가 움직이기 전에 노출 자산을 파악하고 조치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눈에 보기

PHP2Shell 취약점 진단 스캐너는 어떻게 사용하나?

엔키화이트햇 웹페이지에 대상 URL을 입력하면 로그인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공격 코드 없이 PHP 버전과 관련 설정을 확인해 1차 위험 판단을 내린다.

스캐너 이용 요금은?

OFFen ASM을 도입하지 않은 기업에는 무료로 제공된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