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제주JDC 내부망 sLLM 구축 수주
이스트소프트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내부 서버에 보안망 분리형 생성형 AI 환경을 6개월간 구축한다.
이스트소프트가 2026년 10월 21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사내 생성형 AI 언어모델(sLLM) 구축 사업 계약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이번 사업은 JDC 내부 서버에 생성형 AI 환경을 구축해 직원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외부 네트워크와 분리된 기관 내부 서버에 sLLM을 직접 구축한다.
일상 질의응답에는 30B급 이상, 전문 업무 지원 챗봇의 복잡한 장문 추론에는 120B급 이상 언어모델을 적용할 계획이다. 내부 문서 약 3.8TB를 임베딩해 기존 ECM 등 시스템과 연동하는 RAG 기반 AI 문서 검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회사는 API 호출 기반 실행 에이전트 환경과 멀티에이전트 워크플로를 설계·운영하는 'Agent Builder'도 지원한다. 폐쇄망 환경에 맞춘 보안·모니터링 체계와 LLMOps도 함께 구축한다.
이스트소프트 CEO 정상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안이 중요한 공공기관에서 생성형 AI의 안전하고 실질적인 활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앞서 자사 Alan 서비스를 통해 에이전틱 AI 역량을 쌓아왔다고 전했다.
한눈에 보기
이스트소프트가 수주한 JDC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6개월이다.
어떤 규모의 언어모델이 적용되나?
일상 질의응답에는 30B급 이상, 복잡한 장문 추론이 필요한 전문 업무 지원 챗봇에는 120B급 이상 모델이 적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