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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3분기 매출 1436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

파두가 3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1436억원과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하며 종전 최대 분기 실적을 넘어섰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기업 파두가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436억원과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다고 datanet.co.kr이 보도했다. 이는 종전 최대 분기 실적이었던 2분기를 넘어선 새 기록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256억원에서 460% 늘었고, 직전 분기 732억원과 비교하면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4억원 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으며 직전 분기보다 124% 늘었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600억원을 넘어섰다. 10월까지 공시된 신규 수주는 약 4563억원으로 집계됐다.

차세대 컨트롤러 개발도 진행

파두는 차세대 Gen6 컨트롤러 개발을 완료하고 연말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8년 고객 샘플 공급을 목표로 Gen7 컨트롤러도 개발 중이다.

앞서 파두는 2025년 2분기 매출 732억원과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2025년 3분기에는 매출 256억원과 11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지난해 연간 매출은 924억원이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763억원으로 전년 동기 685억원보다 303% 늘었다.

회사는 8월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서 '파두 2.0' 비전을 선언했고, 15일 산호세에서 열린 2026 OCP Global Summit에서는 세계 최초라고 밝힌 FS-SSD(File Semantic SSD) 기술을 공개했다.

한눈에 보기

파두의 2026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얼마인가?

잠정 실적 기준 매출 1436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이다.

Gen6 컨트롤러 판매는 언제 시작되나?

파두는 개발을 완료했고 연말부터 본격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월까지 신규 수주 규모는?

공시된 신규 수주는 약 456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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