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대형 데이터센터 전력망 우선접속 제한 추진
1MW 이하 소규모 사업은 우선접속을 유지하지만 10MW 초과 데이터센터는 낮은 순위로 밀린다.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시행 예정이다.
핀란드 정부가 전력망 접속 신청을 선착순으로 처리하는 현행 방식을 바꾸는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TechRadar Pro가 보도했다. 개정안은 접속 신청을 네 개의 우선순위 범주로 나누는 내용을 담고 있다.
1MW 이하 소규모 사업은 기존처럼 우선 접속 권한을 유지한다. 반면 10M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는 더 낮은 우선순위 범주에 배치된다.
우선순위를 인정받으려는 사업은 가동 전 36개월 안에 예상 연간 전력 사용량의 50%를 지역 자체 발전으로 충당해야 한다.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다. 새로운 6개월 단위 배정 절차에 따른 첫 배정은 2027년 12월로 잡혀 있다.
한눈에 보기
핀란드의 새 전력망 접속 규칙은 언제 시행되나?
개정안은 2027년 1월 1일 발효될 예정이며, 새 6개월 단위 배정 절차에 따른 첫 배정은 2027년 12월에 이뤄진다.
10MW 초과 데이터센터는 어떻게 되나?
10M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는 더 낮은 우선순위 범주에 배치된다. 1MW 이하 소규모 사업은 우선 접속 권한을 유지한다.
우선순위를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가동 전 36개월 안에 예상 연간 전력 사용량의 50%를 지역 자체 발전으로 충당해야 한다.